1
굿즈 욕심을 내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스트레스 받을 때 가끔씩 아라시 굿즈를 검색하고 사버린다..
그리하여 어제도 예상치 못하게 데뷔 초회 앨범과 어라운드 잡지를 사게되고...(머쓱타드
그래도 얼른 왔으면 좋겠다 헤헤
아.라.시.좋.아.
2
그리고 또 잡지들도 돈이 없어서..ㅠ... 놓친게 많았는데
오늘 쇼 앙앙 표지를 보고 바로 결제를 해버렸다..
안 살 수가 없잖아....
그러다보니 또 놓친 잡지들이 너무 아쉽다..힝
3
필모가 약간 무거운 것들이 남아서 가벼운거 보고싶단 생각이 들었는데
트친분의 추천으로 세카무즈를 보게되었고...
나는 지구를 부실 뻔했고...
진짜 너무 귀엽다 사토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개인적으로 찌질한?사람들을 좋아하는데 그게 너무 잘 어울리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토라지고 삐지고 사람들이랑 못어울리고 감정표현에 서툰 그 모습들이 너무 사랑스럽다..ㅠ
여자주인공(하루)도 너무 예뻐... 눈 호강 제대로 하는 드라마야...
보는데 계속 너무 좋아서 어디다 표현도 못하겠고 엉엉 ( ; ; )
4
토카이센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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