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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아라시 주저리 1 굿즈 욕심을 내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스트레스 받을 때 가끔씩 아라시 굿즈를 검색하고 사버린다..그리하여 어제도 예상치 못하게 데뷔 초회 앨범과 어라운드 잡지를 사게되고...(머쓱타드 그래도 얼른 왔으면 좋겠다 헤헤아.라.시.좋.아. 2 그리고 또 잡지들도 돈이 없어서..ㅠ... 놓친게 많았는데오늘 쇼 앙앙 표지를 보고 바로 결제를 해버렸다..안 살 수가 없잖아.... 그러다보니 또 놓친 잡지들이 너무 아쉽다..힝 3 필모가 약간 무거운 것들이 남아서 가벼운거 보고싶단 생각이 들었는데트친분의 추천으로 세카무즈를 보게되었고... 나는 지구를 부실 뻔했고... 진짜 너무 귀엽다 사토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개인적으로 찌질한?사람들을 좋아하는데 그게 너무 잘 어울리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토라지고 삐지고 사람.. 더보기
아라시 팬아트 컬러 믹스매치 사진이 너무 귀여워서 그림. 근데 넘 마음에 안들게 그려졌다..ㅠㅜ... 눈도 너무 과도했어..(하지만 수정 할 마음이 없다.) 브러쉬도 내 취향이 아니어서.. 다음부터 안쓰는 걸로! ㅇ. 더보기
휠체어로 나는 하늘을 난다 車イスで僕は空を飛ぶ 목표도 의미도 없이 살아가는 하세베 야스유키 선술집에서 불량배에게 쫓기다 추락하고 만다 하지만 척추 손상으로 하반신 마비가 되고. 세상 모든게 삐뚠 야스 원투 원투 윽윽ㅋㅋㅋ 아무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고 자살명소에 가 자살하려하지만 되려 사람들한테 도움만 받게 된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도와주세요 어릴적 본인과 어머니의 모습과 흡사하여 야스는 계속 쳐다보게 되고 도와주시겠어요? 아까 저처럼 도와달라고 하면 되지 않을까요 괜찮다니까요. 오늘을 살면 내일이 오니까요. 니노의 저음과 소리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던 드라마... 가정불화와 그의 어머니 그리고 병원 인물들 누구에게 도움도 청하지 않고 도움이 되지도 않은 채 살아오던 야스가점차 사람들의 마음을 읽어가고 도움을 받고 도움을 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