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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안녕 今日の日はさよなら "오늘 저녁밥은 뭐야?" 잔잔하게 시작됩니다.온 가족이 식탁에 둘러 앉아 같이 식사하는 모습이 자주 나옵니다. 갑자기 쓰러진 코우타, 그리고 혈/액/암 진단을 받게됩니다.이때 완치율이 80%란 소리를 듣죠.이 날, 가족들과 코우타는 따로 식사를 하게되죠. 치료로 괴로워 하던 때 옆 병실의 하라다가 와서 조언도 해주고여자친구인 에짱이 와서 간병호도 해줍니다.입 맛이 없을 코우타를 위해 어릴 적 부터 좋아하던 계란찜을 가져오신 어머니. 그러다 누나가 기증자로 나오게 되며 즐거운 분위기를 형성하죠.임시퇴원으로 잠시 나왔을 때 온가족이 함께 식사를 합니다. 하지만 항암치료는 큰 방법이 되지 못하였고 완치율이 40%로 떨어지고이를 안 에짱도 더이상 찾아오지 않게되면서 상황이 나빠게 됩니다. 더이.. 더보기
아라시..ㅎ 아.. 아라시 얘기 주구장창 할 수 있는 곳이 생겨서 넘 죻당 드디어 만들었다.아무래도 어떠한 팬덤에 껴서 덕질하는게 내 성격상 힘들어가지고..그렇다고 그림 블로그였던 곳에 아라시 얘기 주구장창 적기도 뭔가 좀 그렇고 해서혼자 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싄난댱물론 예전에 썻던 공간이지만 ㅎㅅㅎ... 옛날처럼 하루하루 그 사람들의 소식을 듣고 자료 모으고 포스팅 하는 일은이제 나한테 너무 역부족인 일이 되어버렸지만 내가 표현할 수 있을 만큼 열심히 해야지..ㅎ 구냥 적고싶어서 적는 나의 서사 아라시를 어떻게 알게되었냐면..06년쯤이었나..? 어떤 카페에서 노래파일을 하나 받게 되었고 그 파일 제목이 嵐 - ハダシの未來 이거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어보니 일본어고 얘네가 누고인고? 하고 검색해봤더니 그게 .. 더보기
피칸치 더블 PIKA☆★NCHI 삶은 힘들지 그래서 재밌어 왜 그러고 뛰어오는거야...ㅜㅠ "타다이마데~스" 보드를 타고 야시오로 돌아온 타쿠마 20대가 된 그들은 각자의 삶을 살다가 방송 출연한 타쿠마를 발견으로 시작된다. 하루..ㅠㅠ...1편에서는 그저 착하고 귀여운 캐릭터였는데 여기서는..왠...모지리가 있는가 싶었다.과장 연기는 아니지만 뭔가 너무 마음아픈 캐릭터였어서..ㅠㅠ.... (정신 나가버린 타쿠마) 친구들 모두 자신을 잊었을거라며 슬퍼하는 봄의 모습..ㅠ(맴찢) 그동안 그들은 무엇을 하고 살았나 이야기를 펼쳐보면 하루는 마트에서도 일하고.....뭐... 그냥 여전히쩌리인 상태로... 슌은 삼수끝에도 결국 대학에 떨어져 망연자실하고 있던 상태에서아오야마대학과 이름이 같은 학원에 가버렸고..(돌아버렸다).. 더보기